본문으로가기

인사말

존경하는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회원 여러분,

안녕하십니까.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 7대 회장을 맡은 김탁입니다.

Covid-19 유행으로 어수선한 의료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모두 각자 자리에서 진료와 연구 등 산부인과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
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회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이제 14년째를 맞는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가 단기간에 이토록 대내외적으로 큰 발전을 이룬 것은 여러 회원님들과 역대 임원진들의
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본 학회는 앞으로도 심도 있고 도전적인 학술모임을 통해서 여러 회원님들이 마주하여 다양한 임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문적으로
교류하며. 아울러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앞으로도 여성 건강의 증진에 중요히 기여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.
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
대한산부인과 내분비학회 회장 김탁